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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돈 공부는 처음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2년 전쯤에 아무생각 없이 읽고, 요번에 다시 보게 되었다. 

역시 돈은 그 사람의 그릇, 레벨에 따라 머물게 되는 것이었다. 

 

처음 천만원을 모을 수 있다면, 다시 1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1억원을 만들었다면, 사시 5억원이 되게 노력을 하면 된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의 계열 상위 0.3% 안에 들어가려면 순자산 22억원을 만들면 된다. 

 

저자는 자신이 노력했던것들을 단계별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나도 도전을 받고 저자처럼 부자의 계열로 들어가려 한다. 

 

저자는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본인만의 방법을 정리해 놓았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안다고 해서 모두가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왜??? 시간과 정성이 없기 떄문이다. 

 

이 책 한권으로 저자의 방법을 안다고 한들 모두가 이와 같이 할 수는 없을것이라 한다. 

나의 생각도 비슷하다. 

그래서 나도 시간과 정성을 쏟아 보기로 했다. 

 

그럼 저자의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을 알려 주겠다. 

모든 투자에는 시나리오가 있어야 한다. 

 

1. 언제 살것인가?

2. 어떤 종목을 살 것인지 기준을 정한다. 

3. 얼마나 살 것인지 기준을 정한다.

4. 어떻게 살것인가 

5. 얼마에 어떻게 팔 것인지 기준을 정한다. 

 

이걸 설명하기 위해 책에는 많은 내용들이 적혀있다. 

이것만 가지고는 유추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니 투자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 나만의 투자 방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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